움직그림(동영상) 677

하나님이 내 결혼의 주인이 되실 때 (feat. 연애강의 많이 듣는다고 결혼 잘하는 게 아닌 이유)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YAn4k6Jlcm4  - 단기 4357년 음력 6월 1일에, ‘내 새로운 사랑(새로운 연애)과 그것을 바탕으로 삼은 내 결혼도 여호와 하나님과 메시아(예슈아 바르 아도나이 님/그리스도)께 맡겨야겠구나. 지금은 억지로 새로운 사랑을 하려고 들지 말고, 궁합이나 사주팔자나 연애강의에 기대지 말고, “짝 없는 현실/여성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여성을 사랑하지 못하는 현실”에 초조해 하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하는 대신 “너희의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 성경 』 「 신약성서 」 ).”는 말씀을 따라야 해. 창조주(여호와)와 구세주(예슈아 바르 아도나이 님)께 매달리고, 그분들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추구하지 말..

국악한마당 | 사물놀이 땀띠 - 매우 쳐라 | 재미 PICK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nprM5Wkz2QU  - [웹진] 인터뷰│사물놀이 땀띠 : https://www.youtube.com/watch?v=PRHtrfeZ8EE  - 단기 4357년 음력 5월 24일에, ‘국악방송’ 채널의 국악 공연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물놀이 땀띠’라는 사물놀이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들을 존경하게 된 개마두리가 올리다

((충격!)) 947년 제작된 요나라 고문서, "고려한글사전" 연구서적 출간!!!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2OJS8e9PC_E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훈민정음이 만들어지기 5세기 전에 배달민족이, 그러니까 후기 고리(高麗)[왕건이 세운 나라] 사람들이 훈민정음과 비슷한 소리글자를 갖고 있었고, 그것을 후기 고리의 이웃나라이자 적국인 요(遼)나라[거란/키타이 제국]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긴가? 그렇다면, 『 역사 』 교과서는 완전히 새롭게 고쳐 써야 한다! 몇 자만 더 적자. 내가 이 움직그림이 소개하는 고문서가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근세조선의 기록에 세종대왕이 ‘만들었다.’는 훈민정음이 근세조선의 “전조(前朝. 바로 전대의 왕조)”에 있었..

[언론] 한국 국제뉴스만 보면 국제정세를 모르는 이유

▶ 이유(理由) : 순수한 배달말로는 ‘까닭’이다. 나는 왜국식 한자말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아니, 아예 한자말 자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한국인이나 (배달말을 배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유’ 대신 ‘까닭’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움직그림 이름 : 한국 국제뉴스만 보면 국제정세를 모르는 이유 [언못언한 LIVE] (‘LIVE’는 ‘라이브’로 읽으며, ‘생방송’이라는 뜻이다 – 옮긴이 개마두리)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XdDTElNuDRY ----..

K-POP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글이 점령하자 분노한 극우주의자들이 벌인 행동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jWZRcKdiXeI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이 움직그림을 보고, 오늘날(서기 2022년 이후)의 대다수 한국 언론이 이야기하지 않는(그러나 엄연히 존재하는) 왜국(倭國) 안의 혐한이 어떤 것인지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왜국 우익들이 이렇게 기를 쓰고 훈민정음을 비난하고 싫어하며 욕하는데(나아가 그 글자를 만들고, 쓰는 한국인들도 혐오하는데), 이런데도 우리 한국인들이 히라나가를 비롯한 왜국의 문화나 문물을 존중하고 좋아해야 하는 건지도 진지하게 의문을 품으시기 바란다. 덧붙이자면, 이 움직그림이 재생된 지 7분 57초 뒤에 나오는 사진, 그러니까 왜국의 우익 단체인 ‘재특회’가 나오는 사진도 주의해서 보실 것..

"여기서 살아보고 싶어..." 자연과 궁의 조화로운 모습에 푹 빠진 이집트 친구들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s4VlrnwA9_U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이 움직그림을 보니, 언젠가는 미스르(영어 이름은 “이집트”인 나라의 바른 이름)로 가서 그 나라의 중세시대 궁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움직그림에 나오는 미스르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보고 감탄했다면(그리고 그 안에서 펼쳐졌던 갈마[‘역사’를 일컫는 순수한 배달말]와 옛 사람들의 삶을 상상했다면), ‘순혈’ 한국인인 나는 미스르에 가서 아랍 건물인 중세 미스르의 궁전을 보고 그 색다름에 (그리고 그 아름다움과 그 안에 살았던 사람들[왕/왕자/공주/왕족/시종들/호위무사들/군사들/요리사들/궁녀들/하인들/노예들]의 삶에) 푹 빠질 수 있을 테니까(원래부터 중세 아랍..

"한국에서 본 것 중 가장 신기해." 한국의 피라미드 대릉원과 천마총의 유물에 감탄한 유물 덕후 이집트 친구들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OQaVlRX6pyQ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나는 ‘미스르(영어 이름 “이집트”)의 메르(“피라미드”)와 스핑크스와 투탕카멘의 황금 유물들과 신전들을 보고 감탄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보았어도, ‘배달민족의 중세(나는 서기 4세기 ~ 7세기를 “중세”로 보지, “고대”로 여기지는 않는다. 이는 윤내현 교수가 고조선 시대 이후를 “중세”로 보자고 제안한 사실과, 김상 교수가 서기 4세기 이후를 “중세”로 보자고 제안한 사실을 따른 것이다) 유적인 대릉원이나 중세 유물인 계림국(鷄林國)의 유물들을 보고 감탄하는 미스르인 관광객들’은 –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 이집트 편>을 보기 전에는 –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음악] 2시간 짜리인 페루 안데스의 음악 - 타완틴수요 사람들의 정신

▶ 타완틴수요 : 흔히 ‘잉카’로 불리는 제국의 바른 이름. ‘네 방향의 땅’이라는 뜻이다. ‘잉카’는 타완틴수요 제국을 다스리던 황제를 일컫던 명칭이다(이는 고구리[高句麗]와 전기 고리[高麗]를 다스리던 임금을 ‘개차[皆次]’라 부르고, 삼한백제와 남부여를 다스리던 임금을 ‘진왕[辰王]’이나 ‘대왕[大王]’으로 부르고, 서나벌을 다스린 임금은 ‘거서간’, 사로국을 다스린 임금은 ‘이사금’, 계림국을 다스린 임금은 ‘마립간’으로 부른 것과 같다). ---------------------------------------------------------------------------------------------------- - 움직그림 이름 : 시간짜리인 페루 안데스의 음악 - 타완틴수요 사람들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