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읽어야 할 책의 목록 6 ―『4천원 인생』(안수찬 외 엮음, 한겨레출판 펴냄, 서기 2010년) : 가장 낮은 대우를 받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고발한 책. 열심히 일해도 가난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시대』(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정선태 옮김, ‘페이퍼로드’ 펴냄, 서기 .. 낙서장 2012.08.16
▩[퍼온 글]술 중독인지 아닌지 스스로 아는 방법 1. 술을 얼마나 자주 마십니까? - 전혀 마시지 않는다 : 0점 - 한 달에 한 번 미만 : 1점 - 한 달에 두 ~ 세 번 : 2점 - 1주일에 두 ~ 세 번 : 3점 - 1주일에 네 번 이상 : 4점 2. 술을 마시는 날에는 몇 잔을 마십니까? - 1 ~ 2 잔 : 0점 - 3 ~ 4 잔 : 1점 - 5 ~ 6 잔 : 2점 - 7 ~ 9 잔 : 3점 - 10잔 이상 : 4점 3. 한 번 .. 낙서장 2012.08.05
▩[퍼온 글]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들과 그저 그런 나라들과 그렇지 않은 나라들 *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 - 러시아 - 수오미(핀란드) - 한국 - 에이레(아일랜드) - 폴스카(폴란드) - 덴마크 - 독일 - 포르투갈 - 우크라이나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루마니아 - 프랑스 - 영국 * 술 마시는 양이 그저 그런 나라 - 아르헨띠나(아르헨티나)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 낙서장 2012.08.05
▩ 라면 국물과 나트륨에 대한 간단한 설명 - 30 ~ 50대 한국 남자에게 권하는 하루 열량은 2500kcal(킬로칼로리) 정도인데, 한국에서 만든 라면 한 봉지는 505kcal다. - 라면으로 아침 한 끼를 때우면 탄수화물은 하루 권장량의 24%, 단백질은 17%, 지방은 34%, 포화지방은 53%를 채우게 된다. 그리고 나트륨은 하루 권장량의 97%를 채우게 된다. .. 낙서장 2012.08.03
▩지방간에 대한 간단한 설명 지방간 : 간에 기름(지방)이 낀 상태. 술을 자주 마시면 이렇게 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 술을 안 마시거나 적게 마셨는데도 간에 기름이 낀 상태. 몸무게의 3~5%를 빼면 간의 지방이 줄어들며, 몸무게의 10%를 빼면 간 염증이 줄어든다. 낙서장 2012.08.02
▩한국인에게 딱 맞는 당뇨병 자가진단 표 - 나이 : 35세 미만일 경우 0점, 35세 이상 ~ 45세 미만이면 2점, 45세 이상이면 3점 - 부모/형제 가운데 당뇨병 환자가 있는가? : 아니면 0점, 그렇다면 1점 - 혈압약을 먹거나 혈압이 140/90mmHg 이상인가? : 아니라면 0점, 그렇다면 1점 - 허리둘레 : 남자는 84cm 미만(0점), 84cm 이상 ~ 90 미만이면 2점, 9.. 낙서장 2012.08.02
▩버마어 회화 밍글라바 비야르 : 안녕하세요? (남성이 하는 인사) 밍글라바 쉰 : 안녕하세요? (여성이 하는 인사) 아메 : 어머니(어머니뻘인 여성에게 존칭으로 쓰기도 한다) 니 까운 라? : 어떻게 지내세요? 무서 : 사냥꾼 (버어마인이 라후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함. 라후족이 오랫동안 사냥하며 떠돌아다.. 낙서장 2012.07.31
▩카레 매운맛 성분이 당뇨병 위험 수치 낮춘다…태국 연구진 밝혀 - 서기 2012년 7월 30일자 [뉴시스] 기사 【나콤나요크=로이터/뉴시스】차의영 기자= 카레의 매운맛에 포함된 영양성분 복합체가 당뇨병 고위험군 환자들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태국의 한 연구진이 발표했다. 의학전문지『당뇨병 치료』에 발표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2.. 낙서장 2012.07.30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의 목록 5 ―『악을 외면하다』(로버트 베어 지음) : 전직 CIA 요원이 쓴 책.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와 미국정부의 유착을 파헤친 책이다. 영화 <시리아나>의 원작이다. ―『컬러 오브 오일』(로버트 올리그니/마이클 이코노데미스 지음) : 서아시아의 석유를 둘러싼 각종 .. 낙서장 2012.07.29
▩어느 정신나간 사람의 명상록 2 (이것은 내가 생각한 것들을 그대로 적은 글이다. 비록 ‘칼릴 지브란’ 선생님과 ‘루쉰’ 선생님과 ‘암베드카르’ 박사님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 세 분을 닮고 싶어하는 어설픈 글쟁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 잉걸) - 나는 바보천치인 채로 즈믄 해(1천년)를 사느니, 괴.. 낙서장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