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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악 창작가요들 1~7

개마두리 2022. 10. 25. 10:51

1. 깊은 바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oXgZNOyZnc

 

2. 어느 날 주님을 :

 

https://www.youtube.com/watch?v=BZK_AHxadrU

 

3. 광야같은 이 세상에 :

 

https://www.youtube.com/watch?v=mlWtf5hb3Y0

 

4.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

 

https://www.youtube.com/watch?v=fyV6a4vTOao

 

5. 주님이 주신 믿음 :

 

https://www.youtube.com/watch?v=GMugs2H2L48

 

6. 나의 사랑 비둘기야 :

 

https://www.youtube.com/watch?v=sXjMB06x7nU

 

7. 나의 사랑 위하여 :

 

https://www.youtube.com/watch?v=mvASnzn1hqc

 

# 주후(서기) 2022년 양력 11월 13일에 이 글 안에 새로 집어넣은 노래 :

 

8. 빛이신 예수님 :

 

 

https://www.youtube.com/watch?v=qoBbYQwvth4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지지난 해에 ‘ 국악찬송 TV ’ 를 안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리스도교(좀 더 정확히는 개신교)와 (한국인을 비롯한) 배달민족의 전통문화인 국악이 얼마든지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믿음(개신교)을 지키면서도, 서양 숭배나 유럽 중심주의나 백인에 대한 사대주의나 친미 사대주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아 몹시 기쁘다. 나는 이 찬송가들을 들으며 내 믿음을 다지고, 나아가 나의 넋과 얼을 다스릴 것이다. 주님, 이 죄인에게 ‘제 3의 길’은 있다는 걸 알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아멘. 하나님과 아브라함 님의 이름으로, 아멘. 메시아/그리스도이신 예슈아 벤 아도나이 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 분이자 한 분이신 분에게 “천(즈믄/1000/千) 번의 감사를!”

“제 힘이 되어주신 여호와시여, 제가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 성경 』 「 구약성서 」 ).” 아멘.

- 주후(主後 : 서기) 2022년 양력 10월 25일/단기 4355년 음력 10월 1일에, ‘언젠가는 집안과 어버이와 형제들과 친척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 뒤, 꼭 “아직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이 있는, 개신교 교회로 가서, 정식으로 세례를 받고 말겠어.’하고 다짐하는, (자칭) “얼치기(?) 개신교 신자”이자 “나일론(?) 개신교 신자”이자 “삐딱한(!) 개신교 신자”인 개마두리가 쓰다

 

# 덧붙이는 글 :

 

그런데, 이런 국악 찬송가는 다른 나라의 믿는 사람들 - 성도(聖徒)들 - 에게도 들려줄 만한 가치가 있는 노래 아닌가? 나아가 다른 나라 사람이라면, 개신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 노래들을 소개하고 들려줘야 하지 않는가? 한국인 개신교 신자들끼리만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노랜데....(내가 쿠르드인 개신교 신자들의 찬송가나, 이디오피아인 개신교 신자들의 찬송가나, 말라얄람 말로 된 그리스도교 찬송가나, 페르시아어나 아랍어로 된 그리스도교 찬송가를 듣고 황홀해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내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처럼, 다른 나라의 개신교 신자들도 한국의 국악 찬송가를 듣고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