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그림(동영상) 626

깨진 그릇들

- 움직그림 이름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LnkhVcF4qsw ▶ 옮긴이(잉걸)의 말 : 하나님(아도나이/창조주)과 예슈아 님(메시아/구세주)과 성령(聖靈)이시여, 부디 이 죄인이라는 “(여러 번) 깨진(!) (흙) 그릇”도, 아니, 이 죄인과 똑같은 처지인 나머지 그릇들도 짓이기고 뭉갠 뒤, 온전한 모습으로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불가마 속에서 새로운 그릇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세 분 말고는 그러실 수 있는 분이 없사옵니다, 아멘.

사람들의 말이 달라진 까닭

- 움직그림 이름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__7KTOSbMHo ▶ 옮긴이(잉걸)의 말 : 내가 ‘잘 안다.’고 여겼던 바벨탑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해 준 강의였다. 그렇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뜻대로 만든 도시와 문명은 그 자체가 죄악(!)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그리스도교는 도시나 자본주의나 문명이나 기계를 사랑하는 종교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인 종교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스도교 = 문명’이라는 공식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 그리스도교, 특히 개신교는 ‘문명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닌가? 그런데 왜 세상 사람들은 그와는 반대로 이해하는 것일까? (짐작 가는 것이 있기는 ..

‘큰물’을 피하는 방법

큰물 : 홍수(洪水) - 움직그림 이름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bs38eUvXvTc ▶ 옮긴이(잉걸)의 말 : 내가 몰랐던 노아를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단, 노아 시대에 인간이 썩고 타락했던 사실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그 점이 아쉬웠다. 만약 『야살의 책』 같은 『구약성서』 외경[外經] - 그러니까 야사[野史] - 을 참고해서 설명했다면 시청자들이, 나아가 성도와 성도가 아닌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었을 텐데!). 결국 노아도 “원죄”를 지닌 “죄인”이었고, 방주에서 나오고 난 다음에는 타락하고 말았다는 말을 들을 때에는, ‘이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은 없나니, 하나도 없..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3000년 된 괴수의 발 [자연]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_6cAfK9mJsI ▶ 옮긴이(잉걸)의 말 : 서기 1878년으로부터 약 3000년 전이면 3000 – 1878 = 1122 그러니까, 서기전 1122년이다. 그렇다면, 마오리족이 아오테아로아로 건너오기 2422년 전에도 모아새가 살았다는 이야긴가? 서기 1500년, 그러니까 영국인이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의 마오리식 이름)에 건너오기 269년 전에 모아새가 사라진 걸 보면, 마오리족은 아오테아로아로 건너온 지 2세기 동안 모아새를 ‘열심히, 부지런히’ 잡아 죽였고, 결국 그 때문에 모든 모아새가 사라졌으며, 남은 것은 모아새의 뼈와 마오리족이 후손들에게 ‘말’과 ‘입’으로 전한 마오리족과 모아새의 충돌뿐이었던 거고..

마야 사람들과 아스텍 사람들의 음악

1. 리카르도 로사노와 호르헤 라모스가 연주하는, 옛 아스텍과 마야의 전통 음악(원제 ) : https://www.youtube.com/watch?v=mMGxIvDe9fU 2. 호르헤 레에스가 연주하는, 에스파냐 정복 이전의 메히코 음악 – 앨범 전체(원제 ) : https://www.youtube.com/watch?v=Hhf7dCoO9XI ▶ 옮긴이(잉걸)의 말 : 메소아메리카(다른 이름으로는 ‘ 중앙아메리카 ’ / ‘ 중미[中美] ’ . 거북섬의 중부)의 원주민들이 남긴 문화유산들 가운데, 저녁이나 밤에 들으면 – 특히 여름 저녁이나 여름 밤에 들으면 – 딱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한다. 이 음악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음악이고,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다. 이 음악들을 듣다 보면, ‘ 만약 서기..

미국 원주민 호피족이 들려준 이야기

- : https://www.youtube.com/watch?v=TyBV-nFml-8 ▶ 옮긴이(잉걸)의 말 : 혹시 이 지하도시는 네피림(거인족)이 노아의 홍수 이전이나 그 뒤에 만든 것은 아닐까? 아니면, 서기 499년 이후 혜심 선사(禪師)가 부상(거북섬. 그러니까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을 다녀온 뒤, 그로부터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후손인 전기(前期) 고리(高麗)[장수왕과 보장왕의 나라] 사람들과 중기(中期) 고리(高麗)[흔히 ‘ 발해 ’ 로 불리는 나라의 참 이름] 사람들이 극동 시베리아와 베링 해협을 지나 거북섬 북쪽(북아메리카)으로 떠났고, 그들 가운데 불교도가 있었기 때문에(고구리[高句麗] 사람들은 서기 4세기 초에 불교를 처음 접했고, 뵈[서구식 이름 ‘티베트’] 족 ..

외국 록 음악들을 담은 뮤직비디오들

1. : https://www.youtube.com/watch?v=s6ServWZtJ8 2. : https://www.youtube.com/watch?v=GUh1vf6F3hg 3. : https://www.youtube.com/watch?v=nbuvtC-gQek ▶ 옮긴이(잉걸)의 말 :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구세주이신 예슈아 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몰래 아도나이의 자녀이자 예슈아 님의 제자가 된 모든 숨은 개신교 신자들(그들 가운데에는 필리스틴의 아랍인도 있고, 이란의 페르시아인도 있고, 제하[諸夏]의 ‘한족[漢族]’도 있고,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공민[公民]도 있고, 나처럼 100% 순혈 한국인도 있다)에게, 그리고 서..

실제 역사서에 남겨져 있는 고구려 소인의 기록들 [미스터리]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bkwu5qKag7A ▶ 옮긴이(잉걸)의 말 : 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다. 서른 두 해 동안 혼자서 갈마( ‘ 역사 ’ )를 연구한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고. 그렇다면 고구리(高句麗)와 전기(前期) 고리(高麗)[장수왕 대부터 보장왕, 아니 고보장 왕 대까지 이어진 나라]에는 소인족이 살았다는 이야긴가? 나아가 이 이야기는 - 『 산해경 』 에 나오는 소인족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 동아시아에 상고 대부터, 아니 고대나 중세까지 (어쩌면 근대 초기까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소인들이 살았다는 증거일까? 나는 이란에서 소인들의 마을과 뼈가 나왔다는 사실을 아므로,『 산해경 』 과 『 이원(異苑) 』 과 『 해동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