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그림(동영상) 632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3000년 된 괴수의 발 [자연]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_6cAfK9mJsI ▶ 옮긴이(잉걸)의 말 : 서기 1878년으로부터 약 3000년 전이면 3000 – 1878 = 1122 그러니까, 서기전 1122년이다. 그렇다면, 마오리족이 아오테아로아로 건너오기 2422년 전에도 모아새가 살았다는 이야긴가? 서기 1500년, 그러니까 영국인이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의 마오리식 이름)에 건너오기 269년 전에 모아새가 사라진 걸 보면, 마오리족은 아오테아로아로 건너온 지 2세기 동안 모아새를 ‘열심히, 부지런히’ 잡아 죽였고, 결국 그 때문에 모든 모아새가 사라졌으며, 남은 것은 모아새의 뼈와 마오리족이 후손들에게 ‘말’과 ‘입’으로 전한 마오리족과 모아새의 충돌뿐이었던 거고..

마야 사람들과 아스텍 사람들의 음악

1. 리카르도 로사노와 호르헤 라모스가 연주하는, 옛 아스텍과 마야의 전통 음악(원제 ) : https://www.youtube.com/watch?v=mMGxIvDe9fU 2. 호르헤 레에스가 연주하는, 에스파냐 정복 이전의 메히코 음악 – 앨범 전체(원제 ) : https://www.youtube.com/watch?v=Hhf7dCoO9XI ▶ 옮긴이(잉걸)의 말 : 메소아메리카(다른 이름으로는 ‘ 중앙아메리카 ’ / ‘ 중미[中美] ’ . 거북섬의 중부)의 원주민들이 남긴 문화유산들 가운데, 저녁이나 밤에 들으면 – 특히 여름 저녁이나 여름 밤에 들으면 – 딱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한다. 이 음악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음악이고,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다. 이 음악들을 듣다 보면, ‘ 만약 서기..

미국 원주민 호피족이 들려준 이야기

- : https://www.youtube.com/watch?v=TyBV-nFml-8 ▶ 옮긴이(잉걸)의 말 : 혹시 이 지하도시는 네피림(거인족)이 노아의 홍수 이전이나 그 뒤에 만든 것은 아닐까? 아니면, 서기 499년 이후 혜심 선사(禪師)가 부상(거북섬. 그러니까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을 다녀온 뒤, 그로부터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후손인 전기(前期) 고리(高麗)[장수왕과 보장왕의 나라] 사람들과 중기(中期) 고리(高麗)[흔히 ‘ 발해 ’ 로 불리는 나라의 참 이름] 사람들이 극동 시베리아와 베링 해협을 지나 거북섬 북쪽(북아메리카)으로 떠났고, 그들 가운데 불교도가 있었기 때문에(고구리[高句麗] 사람들은 서기 4세기 초에 불교를 처음 접했고, 뵈[서구식 이름 ‘티베트’] 족 ..

외국 록 음악들을 담은 뮤직비디오들

1. : https://www.youtube.com/watch?v=s6ServWZtJ8 2. : https://www.youtube.com/watch?v=GUh1vf6F3hg 3. : https://www.youtube.com/watch?v=nbuvtC-gQek ▶ 옮긴이(잉걸)의 말 :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구세주이신 예슈아 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몰래 아도나이의 자녀이자 예슈아 님의 제자가 된 모든 숨은 개신교 신자들(그들 가운데에는 필리스틴의 아랍인도 있고, 이란의 페르시아인도 있고, 제하[諸夏]의 ‘한족[漢族]’도 있고,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공민[公民]도 있고, 나처럼 100% 순혈 한국인도 있다)에게, 그리고 서..

실제 역사서에 남겨져 있는 고구려 소인의 기록들 [미스터리]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bkwu5qKag7A ▶ 옮긴이(잉걸)의 말 : 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다. 서른 두 해 동안 혼자서 갈마( ‘ 역사 ’ )를 연구한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고. 그렇다면 고구리(高句麗)와 전기(前期) 고리(高麗)[장수왕 대부터 보장왕, 아니 고보장 왕 대까지 이어진 나라]에는 소인족이 살았다는 이야긴가? 나아가 이 이야기는 - 『 산해경 』 에 나오는 소인족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 동아시아에 상고 대부터, 아니 고대나 중세까지 (어쩌면 근대 초기까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소인들이 살았다는 증거일까? 나는 이란에서 소인들의 마을과 뼈가 나왔다는 사실을 아므로,『 산해경 』 과 『 이원(異苑) 』 과 『 해동역사 ..

케메트의 고대 인류?

- 움직그림 이름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Z2pgVlbKGLo ▶ 옮긴이(잉걸)의 말 : 그렇다면, “ (그때) 땅에 네피림(거인족)이 있었고. ” 라는 『 구약성서 』 「 창세기 」 의 구절이나, 『 에녹서 』 에 나오는 거인족의 이야기나, ‘ 시바의 여왕 ’ 으로 알려진 ‘ 빌키스 ’ 의 무덤에서 나온 거인의 뼈 이야기(중세 아라비아)나, 안데스 지역 원주민들에게 내려오는 거인 이야기나, 미국 원주민들 사이에 내려오는 ‘ 인간을 잡아먹은 거인족의 이야기 ’ 나 『 에다 』 와 『 신통기 』 에 나오는 거인들의 이야기가 사실이란 말인가? 나아가 설문대할망 이야기나, 『 삼국사기 』 에 나오는, 신라의 “ 동쪽 ” 바다에 있는 ‘ 거인국 ..

아프리카 곳곳에서 발견되는 공룡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 [미스터리]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I65ZirZuMJ4 ▶ 옮긴이(잉걸)의 말 : 놀랍다. 그렇다면 익룡이나 그와 비슷한 생명체가 서기 20세기 중반까지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었단 말인가? 그것도 한 나라가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밀림에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지구의 갈마( ‘ 역사 ’ )와는 다른 이야기라,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몰랐던 전직(前職) 의사의 이야기

- 움직그림 이름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LktB6h8a0do ▶ 옮긴이(잉걸)의 말 : 두 주 전인가 세 주 전에 TV에서 이 프로그램을 처음 봤는데, 그 때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이 프로그램이 담긴 움직그림을 찾아보았으나, 안타깝게도 없었고, 안타까움을 억지로 달래야 했다. 그 뒤 거의 포기하고, 아니, 잊고 살았는데, 오늘 우연히 이 움직그림을 찾아내,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움직그림의 주소를 복사해 이 글에 붙였다.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하나님과 예슈아 님에게 "천(즈믄/1000/千) 번의 감사를" 하고 싶다. "나의 힘이 되어주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구약성서])." 성부와 성자와 성..